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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석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방석발음 듣기]
활용
방석만[방성만발음 듣기]
품사
「명사」
「002」앉을 때 밑에 까는 작은 깔개. 네모지거나 둥글며, 주로 밑이 배기거나 바닥이 찰 때 쓴다.
비단 방석.
방석을 깔고 앉다.
손님에게 방석을 내드려라.
두 사람은 주인이 내놓은 방석 위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영애는 계집종의 인도로 아랫목의 비단 방석에 앉았다.≪한용운, 흑풍≫
서희가 예배를 올리고 있는 동안 절지기는 방석을 가져왔다.≪박경리, 토지≫
소영이 먼저 방석 위로 내려앉자 상혁이 다시 그녀에게 말을 건넸다.≪홍성원, 육이오≫
오빠는 곧장 방으로 들어오자 방석에 곧은 자세로 앉았다.≪오유권, 대지의 학대≫
이규는 최남선이 권하는 방석에 앉곤 다시 절을 올렸다.≪이병주, 지리산≫
필순이는 부리나케 방 안을 치우고 방석을 내놓으며 권하였다.≪염상섭, 삼대≫
방 안은 병풍이며 비단 방석이며 도무지 딴 세상에 온 것같이 으리으리했다.≪송기숙, 암태도≫
나는 종이 인형을 잡듯 가볍게 노파를 안아 상체를 세우고 방석과 베개로 등을 괴어 주었다.≪오정희, 미명≫

역사 정보

셕(15세기)>방셕(18세기~19세기)

설명 현대 국어 ‘방석’의 옛말인 ‘셕’은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이 단어는 ‘ㆁ’이 ‘ㅇ’으로 표기법이 바뀌고 근대 국어 후기에 ‘ㅅ’ 뒤에서 이중 모음 ‘ㅑ, ㅕ, ㅛ, ㅠ’ 등이 반모음 탈락으로 단모음화하는 현상에 따라 ‘셕’이 ‘석’로 바뀌어 현재의 어형으로 정착되었다.
이형태/이표기 셕
세기별 용례
15세기 : (셕)
世尊이 셕 주어 안치시니라 ≪釋詳6:20b≫
18세기 : (방셕)
쟝막 치고 방셕 고 官員이 드러 안거든 ≪1765 청노 7:15ㄴ
坐褥 방셕1775 역보 44ㄱ
坐褥 방셕1778 방유 술부:9ㄴ
坐褥 방셕1790 몽해 상:45ㄱ
19세기 : (방셕)
테 두러고 방셕 덥고 불을 와 오 익을만 허거든 ≪1869 규합 19ㄱ
방셕 方席 ≪1880 한불 303

다중 매체 정보(1)

  • 방석

    방석

규범 정보

순화(행정 용어 순화 편람(1993년 2월 12일))
방석’과 ‘깔개’를 함께 쓸 수 있다고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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