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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목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거ː목발음 듣기]
활용
거목만[거ː몽만발음 듣기]
품사
「명사」
「001」굵고 큰 나무.
어린 시절의 그 밤나무가 어느덧 거목이 되었다.
가녀린 묘목을 아름드리 거목으로 기르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과 많은 정성이 필요하다.
산봉우리를 찾아 올라가 공원을 꾸밀 거목 거석들을 떠메어 나르곤 했다.≪이청준, 당신들의 천국≫
가시덤불에 뿌려진 씨앗이라도 그 의지와 성의와 정열로 해서 울울한 거목으로 자랄 수 있을 것이니 신랑 박태영과 신부 김숙자는 나무를 가꾸듯 사랑을 소중하게 가꾸라.≪이병주, 지리산≫
굽어보니 천인단애. 건너편 바위 끝은 팔을 벌리면 손끝에 닿을 듯하면서도 거기 하늘에 솟은 거목을 베어 눕혀도 닿지 않을 것 같았다.≪장용학, 역성서설≫
바짓가랑이를 둘둘 넓적다리까지 걷어 올린 재득이의 다리는 거목의 뿌리처럼 억세고, 펄펄 뛰는 숭어처럼 싱싱했다.≪박완서, 미망≫
나뭇가지가 수없이 부러지고 흩날리고 거목이 통째 뽑혀서 나둥그러진다. 새들의 날갯죽지가 찢어진다.≪박경리, 토지≫

관련 어휘

비슷한말
거수(巨樹)

규범 정보

순화(행정 용어 순화 편람(1993년 2월 12일))
거목’ 대신 될 수 있으면 순화한 용어 ‘큰 나무’를 쓰라고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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