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알
- 품사
- 「의존 명사」
- 「010」작고 둥근 모양의 물건을 세는 단위.
- 달걀 한 알.
- 소화제 두 알.
- 사탕 세 알.
- 아버지는 몇 알의 은단을 입속에 털어 넣었다.
- 그는 빈 숙직실에서 주머니에 늘 상비하고 다니는 진정제 두 알을 먹고 편한 자세로 누워 호흡을 애써 조절했다.≪김원일, 불의 제전≫
- 누나는 자기 곁에 앉아 있는 사탕 장수 아주머니에게서 사탕 한 알을 얻어 나를 준다.≪김승옥, 염소는 힘이 세다≫
- 한 개의 머리핀, 한 알의 단추에도 아내는 곧잘 빠져들곤 했다.≪이동하, 도시의 늪≫
역사 정보
앓(15세기~18세기)>알(17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알’의 옛말 ‘앓’은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앓’은 모음이나 ‘ㄱ, ㄷ’으로 시작하는 조사 앞에서는 끝소리 ‘ㅎ’이 나타나지만, 그 밖의 자음으로 시작하는 조사 앞이나 단독으로 쓰일 때는 ‘ㅎ’이 탈락하는 ‘ㅎ종성체언’으로 ‘앓/알’의 이형태 교체를 보였다. 17세기에 끝소리 ‘ㅎ’이 완전히 탈락하여 모음이나 ‘ㄱ, ㄷ’으로 시작하는 조사 앞에서도 ‘알’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18세기까지 ‘앓’과 ‘알’이 함께 나타나다가 19세기에 ‘ㅎ’이 완전히 탈락한 ‘알’로 정착되었다. |
|---|---|
| 이형태/이표기 | 앓, 알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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