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망마카다
- 활용
- 막막하여[망마카여](막막해[망마캐]), 막막하니[망마카니]
- 품사
- 「형용사」
- 「004」아주 넓거나 멀어 아득하다.
- 바다가 막막하게 펼쳐져 있다.
- 주택가의 지붕 너머 산에는 소나무와 아카시아가 무성했고, 그 위에 막막하게 펼쳐진 하늘은 갓 백일을 지난 아이들 눈의 흰자위처럼 푸르스름한 빛을 띠고 있었다.≪한수산, 부초≫
- 바다라는 막막한 공간으로 나와 항해가 시작된 지 이틀째 되는 날의 늦은 오후에….≪안정효, 하얀 전쟁≫
- 이 금수강산이란 말을 처음 쓴 사람은 누구인지는 알지 못하나 대개는 화초 하나 볼 수 없는 막막한 만주 벌판을 보고 난 뒤에 우리나라를 본 사람이 쓴 것으로 생각된다.≪이숭녕, 대학가의 파수병≫
- 막막한 초원 위에 펼쳐진 하늘에 달이 걸렸는데, 그 달이 얼마나 신비스럽겠나.≪이병주, 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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