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흉보다
- 활용
- 흉보아[흉보아
- 품사/문형
- 「동사」 【…을】
- 「001」남의 결점을 들어 말하다.
- 집 앞 골목을 엄마는 마당이라고 했고 제집 마당도 안 쓰는 동네 사람들을 흉보기 위해서 엄마는 매일매일 마당을 쓸었다.≪박완서,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같은 반이 된 아이들 몇과 새로 맞은 담임 선생님을 까닭 없이 흉보며 골목길을 내려오던 철은 왠지 가슴이 섬뜩해 걸음을 멈추었다.≪이문열, 변경≫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숭-보다(경남, 제주, 충청), 됫세-쓰다(전남), 뒤쎄-쓰다(전라), 슝-보다(황해)
역사 정보
흉보다(17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흉보다’는 17세기 문헌에서 나타나 현재에 이른다. 이 말은 ‘흉+보다’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합성어로 분석된다. ‘흉을 보다’와 같은 표현을 문헌에서 찾기 어려운 것을 고려해 보면 일찍이 합성어로서 사용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
|---|---|
| 이형태/이표기 | |
| 세기별 용례 |
|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