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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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햇빛’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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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時節에 마 이 十方世界 가지로 비치 외리어늘 엇뎨 空中에 두려운 보뇨.≪능엄 4:41≫
원문: 且日照時 旣是日明 十方世界 同爲日色 云何空中 更見圓日
번역: 또 해가 비칠 때에 이미 해 밝으므로 시방세계가 한가지로 햇빛이 될 것이거늘 어찌 허중에 또 둥근 해 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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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츤 仙掌애 비취여 뮈오 香ㅅ 袞龍袍 바라 도다.≪두시-초 6:5≫
원문: 日色纔臨仙掌動 香煙欲傍袞龍浮
번역: 햇빛은 선장에 갓 비취여 움직이고 향내는 곤룡포를 바라보고 떠있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