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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동사」
분류
「옛말」
「001」해어지다’의 옛말.
玉  이스레 싣나못 수프리 드러 야디니 巫山과 巫峽엣 氣運이 蕭森도다.≪두시-초 10:33

원문: 玉露凋傷楓樹林 巫山巫峽氣蕭森

번역: 옥 같은 이슬에 단풍나무 수풀이 뚝뚝 떨어져 해어지니 무산과 무협의 기운이 쓸쓸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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