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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마ː발음 듣기]
품사
「명사」
분야
『식물』
학명
Dioscorea oppostifolia
「003」맛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거나 어긋나고 달걀 모양의 긴 타원형이다. 여름에 자주색 꽃이 피고 열매는 열과(裂果)를 맺는다. 실눈은 식용하고 뿌리는 ‘산약’이라 하여 강장제로 쓴다. 산과 들에서 저절로 나거나 밭에서 재배하는데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관련 어휘

비슷한말
산우(山芋), 서여(薯蕷)
옛말

역사 정보

맣(15세기~17세기)>마(19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마’의 옛말인 ‘맣’은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15세기와 16세기 문헌에는 단독으로 쓰인 ‘마’의 예만이 나타나나, 17세기 문헌에 목적격 조사 ‘-을’과 결합한 ‘마흘’의 예가 보이므로 이 단어는 본래 ‘맣/마’의 이형태 교체를 보이는 ‘ㅎ종성체언’이었음을 알 수 있다. 다만 문헌에 등장한 예가 극히 제한되어 있으므로 끝소리 ㅎ이 완전히 탈락하여 ‘마’ 형태로 단일화한 시기가 언제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이형태/이표기 맣, 마
세기별 용례
15세기 : (마)
爲薯藇 ≪1446 훈해 56
16세기 : (마)
셔 藇 여 ≪1576 신합 상:7ㄱ
17세기 : (맣, 마)
마흘 여  먹고 혹 허  면을 그라 ≪1660 신구 3ㄴ
薯蕷 1613 동의 2:41ㄴ
19세기 : (마)
薯蕷 ≪1868 의종 부여:17ㄴ

다중 매체 정보(1)

  •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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