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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구역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헏꾸역]
활용
헛구역만[헏꾸영만]
품사
「명사」
「001」게우는 것이 없이 나는 욕지기.
아내는 헛구역 나는 시늉을 하면서 손으로 입을 가렸다.≪박완서, 오만과 몽상≫
코에서는 그저 단내가 맡이고 헛구역이 자꾸 나는데, 뻑뻑한 눈에서는 눈물이 줄줄 흐른다.≪심훈, 영원의 미소≫

관련 어휘

비슷한말
건-구역(乾嘔逆)
옛말
헷-구역

역사 정보

헷구역(18세기)>헛구역(20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헛구역’의 옛말은 18세기 문헌에서 ‘헷구역다’의 어근 ‘헷구역’으로 나타난다. 이 말은 ‘허+ㅅ+구역(嘔逆)’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말로 분석된다. 이미 17세기 문헌에서 ‘헛’이란 형태가 보이는 것을 감안한다면 18세기 이전에 ‘헛구역’이 있었으리라 추정된다.
이형태/이표기
세기별 용례
18세기 : (헷구역)
乾噦 헷구역다 ≪1790 몽보 7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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