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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부사」
분류
「옛말」
「001」호젓이’의 옛말.
거믄고 술 자 노코 호졋이 낫 든 제 柴門 犬吠聲에 반가온 벗 오도괴야 아야 點心도 려니와 외자 濁酒 내여라.≪교시조 140-2

번역: 거문고 술 꽂아 놓고 호젓이 낮잠 든 적에 시문 견폐성에 반가운 벗 오는구나 아이야 묵심도 하겠거니와 외자 탁주 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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