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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동사」
분류
「옛말」
「001」헐뜯다’의 옛말.
如來 외다 샤 미 린  업서 고디 아니타 논 疑心과 할아니 업게 코져 시니.≪능엄 1:34

원문: 如來訶之, 欲其心無遮限, 而息不均之疑謗.

번역: 여래가 그릇되다 하신 것은 마음이 가린 데 없어 고르지 않다 하는 의심과 헐뜯는 사람을 없게 하고자 하신 것이니.

시혹 大小便이 두터운 石蜜 리니 戒律 할아고 出家닐 므더니 너기리라.≪능엄 9:111

원문: 或大小便, 如厚石密, 非毁戒律, 輕賤出家.

번역: 때로 대소변이 두터운 석밀 같으리니 계율을 헐뜯고 출가한 이를 무던히 여기리라.

닐굽재 사믜 가멸며 귀호믈 보고 브러며 할아미 올티 아니니라.≪번소 8:23

원문: 七, 見人富貴, 不可歎羡詆毁.

번역: 일곱째는 사람의 부유하며 귀함을 보고 부러워하며 헐뜯음이 옳지 않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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