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망나니
- 품사
- 「명사」
- 「002」예전에, 사형을 집행할 때에 죄인의 목을 베던 사람. 주로 중죄인 가운데서 뽑아 썼다.
- 그들은 자기네의 목을 자르려고 명령만 기다리는 두 사람의 망나니를 멍청하니 바라봐야 했다.≪유주현, 대한 제국≫
- 형장에 이르러, 국법은 지엄한지라, 무단히 지체할 수가 없어서 망나니는 뎅겅, 죄인의 목을 잘랐다.≪최명희, 혼불≫
역사 정보
막난이(19세기)>망난이(19세기)>망나니(20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망나니’의 옛말인 ‘막난이’는 19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나난다. ‘막난이’는 “지금 막”의 의미인 ‘막’과 “태어나다”의 의미인 ‘나-’의 관형형인 ‘난’, 그리고 의존 명사 ‘이’가 결합한 통사적 구성이 한 단어로 굳어진 것이다. ‘막난이’의 제1음절 종성 ‘ㄱ’은 후행하는 ‘ㄴ’에 동화되어 29세기에는 ‘망난이’로 나타난다. 20세기 이후 연철 표기 하게 됨에 따라 ‘망나니’로 나타나서 현재에 이르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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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태/이표기 | 막난이, 망난이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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