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텅텅
- 품사
- 「부사」
- 「001」큰 것 여럿이 다 속이 비어서 아무것도 없는 모양.
- 주민들이 모두 동원되었는지 집집마다 텅텅 비어 있다.
- 일요일 아침이었으므로 길거리가 온통 텅텅 비어 있었다.
- 구토로 속이 텅텅 비었다.
- 국고가 텅텅 비게 되었다.
- 웬일일까? 그와 함께 마음 한구석이 텅텅 비워져 가는, 무엇으로도 메울 수 없는 허전함을 어쩔 수 없다.≪오영수, 비오리≫
- 일판이 나가고 점심시간이 되면 편집국은 당번을 빼곤 텅텅 비게 된다.≪이병주, 행복어 사전≫
- 날이 갈수록 상점은 텅텅 비고 생활필수품은 구하기가 어렵고 그야말로 비상시국이지.≪박경리, 토지≫
- 전주성과 감영을 지키는 영병들을 홍계훈이가 몽땅 끌고 가 버리자 전주성은 거의 텅텅 비어 버렸다.≪송기숙, 녹두 장군≫
- 우시장 공터를 지나고 텅텅 비어 있는 장터를 지나서 좁다란 마을 길로 접어든 관수는 곧장 올라간다.≪박경리, 토지≫
- 열두 시쯤에 함양 읍내에선 거의 사람들 통행이 끊어진다는 것이며 숙직 경찰관 8, 9명만 남기고 경찰서는 텅텅 비게 된다는 것이었다.≪이병주, 지리산≫
- 외삼촌 댁은 비좁은 데다 입원실이 가까이 있어 차분하게 공부를 할 환경이 못 되는데 이 집은 텅텅 비어 있어 신경을 쓰지 않고 거처할 수가 있습니다.≪이병주, 지리산≫
관련 어휘
- 참고 어휘
- 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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