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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메뚜기발음 듣기]
품사
「명사」
분야
『동물』
「003」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cm 정도이며, 누런 녹색이고 머리와 가슴은 누런 갈색이다. 앞가슴 양측에 갈색 세로줄이 있다. 한 해에 한 번 발생하고 볏잎을 갉아 먹는 큰 해충으로 조, 밀, 수수 따위에 해를 끼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관련 어휘

비슷한말
벼-메뚜기, 부번(負蠜), 소-황충(小蝗蟲), 초종(草螽)
지역어(방언)
매뚜기(강원), 머떼기(강원, 경북, 중국 흑룡강성), 메떼기(강원, 경상, 전라, 충청, 함북, 중국 길림성, 중국 흑룡강성), 메뙤기(강원, 전남, 전북), 메뛰기(강원, 경기, 전남, 충청, 평북, 중국 길림성), 며뚜기(강원, 충남), 미떼기(강원, 경북), 미띠기(강원, 경상, 충북), 메뚤기(경기, 평안, 중국 길림성, 중국 요령성), 말똑(경남), 메뜨기(경남, 전남, 충청), 메뜨이(경남), 메띠(경남), 메띠이(경남), 메띵이(경남), 미뚜기(경남, 충북), 미투기(경남), 미티기(경남), 땅-개미(경북), 떼때비(경북), 모띠기(경북, 충남), 미떠(경북), 미떠기(경북), 미띠(경북), 밀디기(경북), 밀딩기(경북), 밀때기(경북), 밀뚜기(경북), 밀띠(경북), 밀띠기(경북), 밀티(경북), 메띠기(경상, 전라, 충청, 중국 흑룡강성), 멜떼기(경상), 메또기(전남), 메통이(전남), 메투기(전남), 메퉁이(전남), 몰뚜기(전남), 메때기(전라), 뫼또기(전라), 땅구(전북), 뫼뙤기(전북), 뫼뛰기(전북), 뫼뜨기(전북), 득다구리(제주), 만죽(제주), 만축(제주), 말촉(제주), 말축(제주), 멜띠기(제주), 모떼기(충남), 뫼띠기(충남), 뫼떼기(충청, 함남), 매똘기(평북), 매뚤기(평북), 매뜰기(평북), 멜뚜기(평북, 중국 요령성), 청-매똘기(평북), 메뛔기(함남, 중국 흑룡강성)
옛말
묍독, 묏도기

역사 정보

묏도기(16세기~19세기)>뫼이(19세기)>메똑이(19세기)>메뚜기(20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메뚜기’의 옛말인 ‘묏도기’는 16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19세기에는 제1음절 모음 ‘ㅚ’가 ‘ㅔ’로 바뀐 ‘멧독이, 메ᄯᅩᆨ이’ 형태가 나타났다(이와 같은 모음 ‘ㅚ>ㅔ’의 변화는 ‘뫼초라기>메추라기’, ‘뵈ᄧᅡᇰ이>베짱이’ 등에서도 보이는 것이다). 그 이후에 제2음절의 양성모음 ‘ㅗ’가 음성모음 ‘ㅜ’로 바뀌어 현대 국어의 ‘메뚜기’가 되었다. 한편 18세기 이후로 다양한 이표기가 나타나는데, 음절말의 ‘ㅅ’이 ‘ㄷ’으로 표기된 ‘묃도기’의 예와, 과잉 분철 표기인 ‘묏독이, 뫼독이, 멧독이, 메이’ 등의 예도 보인다.
이형태/이표기 묏도기, 묏독이, 묃도기, 뫼독이, 메독이, 멧독이, 메이, 메똑이
세기별 용례
16세기 : (묏도기)
묏도기 마 蚱 묏도기 자 蝗 묏도기  ≪1527 훈몽 상:12ㄱ
17세기 : (묏도기)
螞蚱 묏도기1690 역해 하:36ㄱ
18세기 : (묏도기, 묏독이, 묃도기)
螞蚱 묏도기1748 동해 하:42ㄴ
螞蚱 묏독이1790 몽해 하:35ㄱ
묃도기 작 蚱 ≪1782 왜해 하:26ㄴ
19세기 : (묏도기, 뫼독이, 메독이, 멧독이, 메이, 메똑이)
묏도기 螽斯 ≪1810 몽유 상:18ㄴ
뫼독이1880 한불 242
메독이 斯螽 멧독이1880 한불 230
메이1895 국한 112
산벌의 꿀과 메똑이로 음식을 삼고 ≪1865 주년 58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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