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접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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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일부 명사 앞에 붙어)) ‘찰-’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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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즐며 긔운이 리디 아니거든 좁 밥 반 되 글힌 므레 마 둣다가 거려내야.≪구간 1:12≫
원문: 惛憒不下 白梁米飯 조밥 半升 以漿水浸 葛粉츩 불휘 외야 론 四兩 漉出粟飯
번역: 어지러우며 기운이 내리지 않거든 흰 찰좁쌀밥 반 되를 끓인 물에 담가 두었다가 걸러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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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다 낫 수유 라 브레 구으니와 라 플로 록두마곰 환 라.≪구간 1:96≫
원문: 皂角五鋌酥灸細末 用糯米糊爲圓 如菉豆大
번역: 조각 다섯 개를 수유 발라 불에 구은 것과 갈아 찹쌀 풀로 녹두만한 환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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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딥흘 가마의 녀허.≪신구-윤 7≫
번역: 찰벼 짚을 가마에 넣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