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질경이
- 품사
- 「명사」
- 분야
-
『식물』
- 학명
- Plantago asiatica
- 「001」질경잇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90cm 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긴 타원형이다. 6~8월에 깔때기 모양의 흰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씨는 이뇨제로 쓴다. 들이나 길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 대만, 중국, 시베리아 동부,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관련 어휘
- 비슷한말
- 부이(芣苢/芣苡), 차과로-초(車過路草), 차전-초(車前草)
- 지역어(방언)
- 뱀자우(강원), 빼짱구(강원), 빼짱우(강원), 뺀장우(강원), 뺌장우(강원), 뺌짜후(강원), 뺌짱(강원), 뺌짱우(강원), 뺍장우(강원), 뺍짱우(강원), 뻼짱우(강원), 뻽장구(강원), 뻽장우(강원), 질갱이(강원, 경기, 경상, 전라, 충청), 질거이(강원, 충청), 질겅이(강원, 경기, 경북, 충남), 질게이(강원), 질겨이(강원, 경북, 전북, 충청), 질괭이(강원, 경북), 질깅이(강원, 경기, 경북, 충청), 질재이(강원), 질짱구(강원), 질짱귀(강원), 질쩽이(강원), 께구리-풀(경남), 베부젱이(경남), 베뿌젱이(경남, 전라), 빼빼장구(경남), 빼빼쟁이(경남), 뻬부제히(경남), 뻬뿌장구(경남), 뻬뿌쟁이(경남), 뻬뿌제이(경남), 뻬삐-떡(경남), 뻬삐젱이(경남), 빼뿌쨍이(경북), 뺍자우(경북), 뺍재이(경북), 뺍쨍이(경북), 뻬삐제이(경북), 뻬짜우(경북), 뻽자우(경북), 뻽자이(경북), 뻽제비(경북), 질계이(경북), 질계히(경북), 질광이(경북), 질기비(경북), 찔게이(경북), 찔기(경북), 칠게이(경북), 뻽젱이(경상, 전남), 바뿌제미(전남), 베쁘젱이(전남), 베제기(전남), 베짠닙(전남), 베쩨기(전남), 벡장닙(전남), 벡장닢(전남), 뺍쟁이(전남), 뻬뽀쟁이(전남), 뻬뿌젱이(전남), 뻬준-잎(전남), 뻬준닢(전남), 뻬쭌닢(전남), 삐뿌젱이(전남), 지끼-풀(전남), 질-뻽젱이(전남), 찔겡이(전남), 찔구(전남), 빠뿌제미(전라), 빼뽀-쟁이(전라), 바뿌제이(전북), 빠뽀쟁이(전북), 빠뿌재미(전북), 빠뿌쟁이(전북), 빠뿌제이(전북), 빠뿌젱이(전북), 빼뿌재미(전북), 질기앙(전북), 찔겨이(전북), 베차기(제주), 베체기(제주), 베체기-고장(제주), 베체기-꼿(제주), 페채기(제주), 뱁-쟁이(충남), 이밥추(충북), 질그렝이(충북), 질그링이(충북), 질기(충북), 띨짱구(평북), 찔짱구(평북), 배짜개(함경), 밥-조개(함남), 배쪼개(함남), 배쪼깨(함남), 길짱귀(황해), 찔짱귀(황해)
역사 정보
길경(17세기)>길경이(17세기~19세기)>질경이(20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질경이’의 옛말인 ‘길경’은 17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났다. 17세기 문헌에는 ‘길경’에 품사를 바꾸지 않는 접미사 ‘-이’가 결합한 ‘길경이’ 형태가 등장하였다. 현대 국어의 ‘질경이’는 ‘길경이’가 ㄱ구개음화 현상을 겪은 형태이다. ㄱ구개음화는 모음 ㅣ나 반모음 y 앞에서 ㄱ, ㅋ이 ㅈ, ㅊ으로 변화하는 현상으로, 근대국어 시기에 남부 방언에만 제한적으로 일어났는데, ‘길경이>질경이’는 ㄱ구개음화를 겪은 형태가 중부 방언에서도 받아들여진 경우이다. |
|---|---|
| 이형태/이표기 | 길경, 길경이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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