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망말
- 품사
- 「명사」
- 「001」((흔히 ‘막말로’ 꼴로 쓰여)) 나오는 대로 함부로 하거나 속되게 말함. 또는 그렇게 하는 말.
- 막말을 듣다.
- 막말을 해 대다.
- 앞뒤 가리지 않는 막말을 쏟아부었다.
- 막말로 이젠 돈이고 우정이고 다 상관없으니 될 대로 되라는 생각이었다.
- 막말로 표현한다면 영어에 능통한 그가 군정 밑에서 한자리할 것은 떼어 놓은 당상이었다.≪정병욱 외, 한국의 인간상≫
- 막말을 나오는 그대로 하자면, 그녀는 오십 달러짜리 암캐를 자처한 거나 다름이 없었다.≪이문구, 해벽≫
- 섣불리 건드렸다간 자기 목숨이 온전치 못하다는 위협적인 효과는 충분하지요. 그리고 막말로 그런 일이 이 고장에서만 발생하란 법이 있습니까.≪최일남, 거룩한 응달≫
- 우선 이 일로 문단을 발칵 들쑤셔서 매운 맛 좀 보게 하자는 걸 거야. 막말로, 겁주자는 거지.≪이호철, 문≫
- 촌놈은 나이가 명함이지만 나도 막말을 안 할 수 없어 하는데 당신이 계장님 만나러 여기까지 온 속셈을 우리가 모르지 않아.≪이문구, 으악새 우는 사연≫
관련 어휘
- 비슷한말
- 막-소리
- 지역어(방언)
- 글-말(경북), 막-담(막談)(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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