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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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29」‘찌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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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모로매 마 녜 飮食과 진 기름 건 거슬 머겨 목로 그치고.≪구방 상:80≫
번역: 그러나 모름지기 참아서 항상 마른 음식과 찐 기름 건 것을 먹여 목마름을 그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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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밤 여믈 몯 어드면 지디 몯니라.≪번박 상:22≫
원문: 馬不得夜草不肥.
번역: 말도 밤 여물을 못 얻어 먹으면 살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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믄득 거르기 열니과 피뷔 지여 니 다 역질 증휘라.≪언두 상:11≫
번역: 갑자기 심하게 열나는 것과 피부가 부어 팽팽한 것은 다 역질을 앓을 중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