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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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찌꺼기’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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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이 本來 못티 거늘 다 이리 서르 어즈려 여러 듣글 즛의 니와 씨 일후미 濁이라.≪법화 1:189≫
원문: 性本淵澄五事交擾, 起諸塵滓名濁.
번역: 성품이 본래 연못같이 맑지만 다섯 일이 서로 어지럽혀져서 여러 티끌 찌꺼기를 일으키는 것이 이름이 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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汁과 즛의왜 宛然히 서르 잿도다.≪두시-초 16:64≫
원문: 汁滓宛相俱.
번역: 즙과 찌꺼기 완연히 서로 갖추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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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혀 六分에 니르거든 즛의 앗고 닐 머그라.≪구방 상:6≫
번역: 끓여서 육 푼에 이르거든 찌꺼기 앗고 다스한 것을 먹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