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몬ː나다

- 활용
- 못나[몬ː나]
- 품사
- 「동사」
- 「002」능력이 남보다 모자라다.
- 내가 못난 탓이다.
- 아무리 못났기로 그만한 일도 해결하지 못한단 말인가.
- 못난 소리 마라.
- 누군 못나서 이러고 있는 줄 알아?
- 내 자신의 부족하고 못났음에 불만과 한탄을 금하지 못하기도 하지마는,….≪유치환, 나는 고독하지 않다≫
- 내가 못나 규수를 이런 꼴로 만들었구려….≪이문열, 황제를 위하여≫
- 내 나이 이순이 넘었는데 이제 와서 못난 짓을 할 수는 없네.≪황인경, 소설 목민심서≫
- 내가 잘나면 나의 부모도 잘나 보이고 내가 못나면 나의 부모도 못나 보일 것이다.≪박종홍, 새 날의 지성≫
- 똑똑히 굴다가 화를 보느니 못나게 굴어서 목숨을 보전하려는 심경을 알았다.≪김동인, 운현궁의 봄≫
- 우리 고장에 내려오는 뒷간 얘기는 다 도깨비 얘기였지만 무서운 도깨비는 아니고 조금은 못나고 유쾌한 도깨비였다.≪박완서,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한평생 사는 것이 무엇이 그리 어렵더냐. 그저 이렇게 살면 되는 거 아니었더냐. 못난 놈, 못난 것들.≪한수산, 유민≫
관용구·속담(4)
- 속담못난 놈은 제 기른 짐승도 못 잡아먹고 죽는다
- 자기 앞에 차례가 온 몫이나 행운도 차지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속담못난 놈 잡아들이라면 없는 놈 잡아간다
- 아무리 잘났더라도 돈이 없고 궁하면 못난 사람 대접밖에 못 받고, 못난 사람도 돈만 있으면 좋은 대접을 받는다는 말. <동의 속담> ‘못 입어 잘난 놈 없고 잘 입어 못난 놈 없다’
- 속담못난 며느리 제사날 병난다
- ‘못생긴 며느리 제삿날에 병난다’의 북한 속담.
- 속담못난 색시 달밤에 삿갓 쓰고 나선다[다닌다]
- 가뜩이나 미운 사람이 더 미운 짓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달밤에 삿갓 쓰고 나온다’ ‘못생긴 며느리 제삿날에 병난다’ ‘예쁘지 않은 며느리가 삿갓 쓰고 으스름 달밤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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