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장마당
- 품사
- 「명사」
- 「001」장이 서는 곳.
- 장마당에 굿판이 벌어졌는지 왁자지껄한 사람들 소리와 함께 요란한 풍물 소리가 들렸다.
- 나는 장마당으로 들어가 날이 잘 선 주머니칼 두 자루와 옷 한 벌과 농구화 한 켤레를 사 들고 이발소를 찾아 들어갔다.≪유재용, 성역≫
관용구·속담(4)
- 속담장마당 돼지 복숭아 싫달 적 있을가
- 탐욕스러운 사람은 자기 손에 굴러 들어온 이익이나 뇌물 따위를 거절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장마당에 수염 난 령감은 다 너의 할아버지더냐
- ‘장거리에서 수염 난 건 모두 네 할아비냐’의 북한 속담.
- 속담장마당에 쌀자루는 있어도 글 자루는 없다
- 장사와 공부는 서로 관계가 없으므로 공부를 하려면 장 같은 곳은 드나들지 말아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장에 쌀자루 나지 글 자루 나나’
- 속담장마당의 조약돌 닳듯
- 사람의 성미가 뺀질뺀질하고 바라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장바닥의 조약돌 닳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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