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
「옛말」
- 「002」말미를 받다.
-
네 오 엇디 의 아니 간다 내 오 말야 오라.≪번박 상:49≫
원문: 你今日怎麽學裏不曾去 我今日告假來.
번역: "너는 오늘 어찌 학당에 안 갔느냐?", "내가 오늘 말미를 받아서 왔다."
-
닷샛 만의 모욕 말여 와 뵈오.≪번소 9:85≫
원문: 每五日洗沐歸謁.
번역: 항상 닷새마다 목욕 말미를 받아 와서 뵙고.
-
닷쇗 만의 모욕 말 제 도라와 뵈고.≪소언 6:79≫
원문: 每五日洗沐, 歸謁.
번역: 매양 닷새 만에 목욕 말미를 받을 때 돌아와 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