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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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일컫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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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亂 救호려 나샤 天姿ㅣ 奇偉실 大耳相 詔使ㅣ 일니.≪용가 29장≫
원문: 世亂將救 天姿奇偉 大耳之相 詔使美之
번역: 어지러운 세상을 구하려 나시어 타고난 용모가 뛰어나게 훌륭하시므로 귀가 큰 상을 칙사가 찬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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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혹 일후믈 일거나 시혹 供養커나.≪월석-중 21:17≫
번역: 혹시 이름을 일컫거나 혹시 공양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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觀世音菩薩ㅅ 일후믈 일거든 드르면.≪석상 21:4≫
번역: 관세음보살의 이름을 일컫거든 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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醉 後에 長常 늘근 畫師ㅣ로라 일놋다.≪두시-초 23:39≫
원문: 醉後常稱老畵師.
번역: 취한 후에 언제나 늙은 화사라고 일컫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