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곤두서다
- 활용
- 곤두서[곤두서], 곤두서니[곤두서니]
- 품사
- 「동사」
- 「001」거꾸로 꼿꼿이 서다.
- 곤두선 눈썹.
- 얼마나 무서운지 온몸에 털이 곤두서는 것 같았다.
- 그때 그는 열린 문틈으로 차가운 금속제의 총열이 재빠르게 곤두서서 그의 얼굴을 향하고 있음을 보았다.≪최인호, 지구인≫
- 그 나라에는 길바닥에도 산에도 물에도 사람이나 짐승 모양을 한 돌덩이와 바위들이 우뚝우뚝 곤두서 있어요.≪최인석, 이상한 나라에서 온 스파이, 창작과 비평사, 2003년≫
- 머리끝이 곤두서고 온몸이 후들후들 떨렸다. 다리에 힘이 쭉 빠졌다.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한승원, 폭군과 강아지, 문학 사상사, 1986년≫
- 끊임없이 윙윙거리는 소리가 귀청을 후벼댔다. 이빨이 솟구치고 목덜미의 솜털이 곤두서는 소음이었다.≪김성동, 연꽃과 진흙, 솔 출판사, 1993년≫
- 눈에 핏발이 곤두선 듯 서슬이 퍼렇던 경찰관도 그 완장 앞에서는 슬그머니 물러섰다.≪정종명, 숨은 사랑, 동아 출판사, 1993년≫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꼰두-서다(강원), 꼰디-서다(강원), 꼰지-서다(경상), 꼰지벵이-시다(전남), 간작-사다(제주), 거두박-사다(제주), 건두왁-사다(제주), 건주왁-사다(제주), 곤작-사다(제주), 곤주왁-사다(제주), 곤지-사다(제주), 과짝-서다(제주), 한곱-사다(제주), 항곱-사다(제주), 꼰두-스다(충남), 곤두-세다(평북), 곤디-서다(함경), 곤돌-서다(함남), 곤뒤-서다(함남)
- 옛말
- 숫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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