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
「옛말」
- 「003」‘이랑’의 옛말.
-
옷고 볘 三秋ㅅ 그테 平 받 온 이럼 즈미로다.≪두시-초 7:37~38≫
원문: 香稻三秋末, 平田百頃間.
번역: 향기로운 벼가 가을 끝에 평평한 밭의 백 이랑 사이로구나.
-
온 이럼 만 부 못 우희 즈믄 낫 녀 남기 도다.≪두시-초 15:7≫
원문: 百頃風潭上, 千章夏木淸.
번역: 백 이랑 만한 바람 부른 못 위에 천 낱의 여름 나무가 맑도다.
-
봄낤 두들게 즈믄 甘子ㅅ 남기 두 이럼만 위안히로다.≪두시-초 15:19≫
원문: 春日淸江岸, 千甘二頃園.
번역: 봄날 말근 강의 둔덕에 천 감자의 나무 두 이랑만한 동산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