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곤두박찔
- 품사
- 「명사」
- 「001」몸이 뒤집혀 갑자기 거꾸로 내리박히는 일.
- 비탈이 급해서 자칫하면 곤두박질을 하기 십상이니 조심하여라.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강두배기(강원), 강중태기(강원), 곤두루바기(강원), 꼰두박-질(강원, 경상, 전라, 평북, 함남, 황해, 중국 길림성, 중국 흑룡강성), 건두박-질(경남), 꺼꿀-제비(경남), 꼬지바꾸(경남), 꼰디박-질(경남, 중국 흑룡강성), 꼰지바꾸(경남), 꼰도박-질(전라, 중국 길림성), 곤두왁-질(제주), 곤도박-칠(충남), 군두박-질(충남), 군두배기(충남), 군두백-질(충남), 곤도박-질(충청), 꼬꾸박-질(충청, 중국 길림성), 꼬꾸뱅이(충청, 중국 길림성), 곤두막-질(평북, 중국 요령성), 공둥-거리(평북), 꼬꾸막-질(평북), 광대-질(평안, 중국 요령성), 곤디박-질(함경, 중국 길림성), 공디박-질(함경, 중국 길림성), 꽁디박-질(함경, 중국 길림성), 까꾸박-질(함남), 가꾸방-질(함북), 까꾸래미(함북, 중국 길림성), 까꿀래미(함북, 중국 길림성), 꺼꾸박-질(함북), 꺼꾸발-질(함북), 꽁두박-질(함북, 중국 길림성), 곤두배이(황해), 공두박-질(중국 길림성, 중앙아시아)
- 옛말
- 근두-발질
역사 정보
근둑박질(19세기)>곤두박질(20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곤두박질’의 옛말인 ‘근둑박질’은 19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근둑박질’은 “거꾸러짐”을 의미하는 한 장 ‘근두(筋斗, 跟陡)’에 접미사 ‘-박’과 ‘-질’이 결합한 ‘근두박질’에서 온 것이다. ‘{근두박질다} 跳躍 ≪1880 한불 169≫’와 같은 예를 통해 19세기에 ‘근두박질’이 존재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근두박질’에서 왜 제2음절에 왜 ‘ㄱ’이 덧붙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17세기의 ‘跟陡 {근두질다} ≪1690 역해 하:24ㄱ≫’ 등을 통해서는 19세기의 ‘근둑박질’, 현대 국어의 ‘곤두박질’이 ‘근두질’에서 온 것임을 확인할 수 있다. |
|---|---|
| 이형태/이표기 | 근두박질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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