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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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우레’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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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루메 울에 번게 고 무뤼 오고 한비 븟다가도.≪석상 21:5≫
번역: 구룸에 우레 번개 치고 우박이 오고 큰비 붓다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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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空中에 구룸 니르와며 울에 번게 며 미 부러 서늘야.≪월석 10:85≫
번역: 허공 중에 구름을 일으키며 우뢰와 번개가 치며 바람이 불어 서늘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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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히 오래 울에 업스니 아니 號令이 어긔르츠니아 비 려 萬物을 저지디 아니니.≪두시-초 10:19≫
원문: 上蒼久無雷, 無乃號令乖, 雨降不濡物.
번역: 하늘이 오래 우레 없으니 호령이 아니 어그러진 것이냐 비 내려 만물을 적시지 아니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