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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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여쭙다’의 옛말.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는 ‘엳-’이나 ‘엳오-’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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須達이 깃거 波斯匿王 가아 말 엳고 쳔 만히 시러 王舍城으로 가며.≪석상 6:15≫
번역: 수달이 기뻐하여 바사닉왕께 가서 사연을 여쭈고 재물을 많이 실어 왕사성으로 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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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諸將의 엳 일와 公卿의 議論이 一定 어려운 이 帝 조 后 묻거시든.≪내훈 2:43≫
원문: 時諸將奏事及公卿較議難平者, 帝數以試后.
번역: 그때 제장이 여쭙는 일과 공경의 의논이 일정하기 어려운 일은 제가 자주 후께 물으시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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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제 如來 엳노니 觀音 닐옴 야 가비건댄 사미 寂靜히 잇거든.≪능엄 6:67≫
원문: 我今啓如來, 如觀音所說, 譬如人靜居.
번역: 내 이제 여래께 여쭈니 관음의 말함 같아서 비유하건대 사람이 적정히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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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尊하 내 이제 諸佛 니시논 陀羅尼句를 엳 請노니.≪월석 10:84≫
번역: 세존이시여 제가 이제 여러 부처께서 이르시는 다라니구를 여쭈어 청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