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따뜨타다

- 활용
- 따뜻하여[따뜨타여](따뜻해[따뜨태]), 따뜻하니[따뜨타니]
- 품사
- 「형용사」
- 「002」감정, 태도, 분위기 따위가 정답고 포근하다.
- 어머니의 따뜻한 보살핌.
- 손님을 가족처럼 따뜻하게 맞이하다.
- 그들은 서로를 따뜻한 눈길로 바라보았다.
- 그 가정에는 따뜻한 애정도 취미도 의리도 아무것도 없었다.≪김유정, 생의 반려≫
-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감나무댁이 보여 준 따뜻한 위로의 말과 넉넉한 선심이 그네의 용기를 북돋워 준 것이다.≪김원일, 불의 제전≫
- 부드러운 말 한 마디 눈짓 하나면 서로 다정해질 수 있고 서로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데 사람들은 그것을 못하고 있거든.≪오상원, 백지의 기록≫
- 따뜻하게 미소를 짓다∕나는 영희의 신이 그 애에게 더없이 따뜻한 신이기를 바랐다.≪조세희, 클라인 씨의 병≫
관련 어휘
- 참고 어휘
- 따듯-하다
- 지역어(방언)
- 따시다(강원, 경상, 전남), 뜨시다(강원, 경상), 따뜨-하다(경남), 따붓-스럽다(전남), 따붓-시롭다(전남), 땃땃-허다(전남), 닷닷-하다(제주), 땃땃-하다(제주), 따땃-하다(평안, 함경), 따따사다(함경), 따따시다(함경, 중국 길림성), 따뜨사다(함남)
- 옛말
- -다
역사 정보
다(18세기)>다(19세기)>따뜻하다(20세기~현재)
설명 | 현대 국어 ‘따뜻하다’의 옛말인 ‘다’는 18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다’와 같은 의미로 15세기에는 ‘다, 다’가 일반적으로 쓰였다. ‘다’는 이들 단어의 공통 어근 ‘’이 중첩된 ‘*’에 접미사 ‘--’가 결합된 ‘*다’에서 변화한 것으로 추정된다. 15세기에 ‘*다’와 모음만 다른 ‘듯듯다’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어근 ‘’을 가진 단어들은 근대 국어 이후 초성 ‘ㄷ’이 된소리로 변하므로, 이에 따라 18세기에 ‘다’로 나타난 것으로 추정된다. 16세기 후반에 제2음절 이하의 ‘ㆍ’가 ‘ㅡ’로 변화되고 18세기에 제1음절 모음 ‘ㆍ’가 ‘ㅏ’로 변화됨에 따라 ‘다’의 모음도 변화되며 제1음절 종성 ‘ㅅ’이 탈락되어 19세기에는 ‘다’로 나타난다. 20세기 이후 ‘ㅼ’을 ‘ㄸ’으로 표기하고, ‘ㆍ’를 표기에 쓰지 않게 됨에 따라 ‘따뜻하다’로 나타나서 현재에 이르렀다. 19세기의 ‘다’의 ‘다’의 제1음절 모음 ‘ㆍ’와 제2음절 모음 ‘ㆍ’가 모두 ‘ㅏ’로 변화한 것이며, ‘닷다’는 ‘다’의 제2음절 초성 ‘ㅼ’을 예사소리로 표기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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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태/이표기 | 다, 다, 다, 닷다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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