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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어연번드시]
품사
「부사」
「001」세상에 드러내 보이기에 아주 떳떳하고 번듯하게.
그동안 물난리다 돌림병이다 세곡 난리다 오만 고초를 다 겪어 고생 고생 끝에 땅을 장만하여, 어연번듯이 첫 농사를 짓고, 오례쌀로 송편을 빚어 부모를 모시러 가게 되었으니 그 기쁨이 오죽하랴.≪문순태, 타오르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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