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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동사」
분류
「옛말」
「001」엎드러지다’의 옛말.
어러운 미 키 업듣게 부놋다.≪두시-초 25:21

원문: 狂風大放顚.

번역: 미친 듯한 바람이 매우 엎드리게 부는구나.

새배  비예 미 업듣게 부니 오로미 됴하 鍾鼓ㅅ 소리 傳호 듣디 몯호라.≪두시-초 25:41

원문: 曉來急雨春風顚, 睡美不聞鍾鼓傳.

번역: 새벽 빠른 비에 봄 바람이 엎드러지게 부니 졸음이 좋아 북과 종의 소리 전하는 것을 듣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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