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품사
「관형사」
분류
「옛말」
「006」아무’의 옛말.
아모 사미나 오 滅度 得디 아니케 야.≪월석 12:48

번역: 아무 사람이나 혼자만 멸도를 얻지 않게 하여.

아모 부텨 몬졋 부톄오 아모 부텨 後ㅅ 부톄니 그 中에 眞佛 假佛 男佛 女佛이 잇니.≪능엄 9:95

원문: 某佛先佛, 某佛後佛, 其中亦有眞佛假佛男佛女佛.

번역: 아무 부처는 먼젓번의 부처이고 아무 부처는 나중의 부처이니 그 중에 진불 가불 남불 여불이 있느니.

아모 고을 아모 촌에 사 사 王大戶ㅣ 이셔 證엿니이다.≪박언 하:54

원문: 某縣某村住人王大戶為證.

번역: 아무 고을 아무 마을에 사는 사람 왕대호가 있어서 보증하였습니다.

 향야 아모 거시나 주으면.≪언태 48

번역: 땅을 향해 아무 것이나 주우면.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