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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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뿔’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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勞度差ㅣ 쇼 지 내니 모미 장 크고 다리 굵고 리 캅더니 허위며 소리 고 라오거늘.≪석상 6:33≫
번역: 노도차가 또 소 하나를 만들어 내니 몸이 아주 크고 다리가 굵고 뿔이 날카롭더니 땅을 허비며 소리 지르고 달려오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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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토 리 이실 사민가 사 아닌가 야 疑心니.≪월석 1:15≫
번역: 사람 같지만 뿔이 있어 사람인지 아닌지 의심스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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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레 든 연지 일 근 로 면합 일 낫.≪번노 하:68≫
원문: 蠟臙脂一百斤 牛角盒兒一百箇.
번역: 밀(蜜)에 든 연지 백 근, 쇠뿔로 만든 작은 함(盒) 백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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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밧락 가진 업슨 룡을 슈질니 와 씨를 실 어울워 시니.≪번박 상:14≫
원문: 五瓜蟒龍經緯合線結織.
번역: 다섯 발가락 가진 뿔 없는 용을 수놓은 것은 날과 씨의 실를 어울려 짰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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녕양의 슬흐니 두 돈 반이 게 라.≪언두 하:56≫
번역: 영양의 뿔 쓴 것 두 돈 반을 가늘게 가루 만들어.
- 鹿茸 사 내민 .≪동의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