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품사
「명사」
분류
「옛말」
「001」수말’의 옛말.
수과 암이 긔운 탓기 다롬이라 수은 양의 쇽니 졍긔 죡디 몯고.≪마경 상:53

원문: 兒騍禀氣不同, 兒馬屬陽, 精氣不足.

번역: 수말과 암말은 기운을 탄 것이 다른 것이라 수말은 양에 속하니 정기가 족하지 못하고.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