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성ː미

- 품사
- 「명사」
- 「001」성질, 마음씨, 비위, 버릇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까다로운 성미.
- 조급한 성미.
- 성미가 고약하다.
- 성미가 괴팍하다.
- 몸이 좋고 성미가 괄괄하고 돈 잘 쓰고 해서 순천을 따르는 똘마니들이 많다.≪박경리, 토지≫
- 입술을 악물고 더할 수 없는 치욕과 억울한 것을 참고 생으로 성미를 죽이자니 진정으로 견디기 어려운 노릇이었다.≪심훈, 영원의 미소≫
- 생면부지의 사람과 길바닥에서 만나 말을 주고받으며 서로 알게 되는, 그런 일은 태영의 성미에 맞지 않았다.≪이병주, 지리산≫
- 한번 싫어지면 견디지 못하는 것이 마 서방의 성미였다.≪하근찬, 야호≫
- 이놈은 처음부터 역정을 부렸다. 성미 사나운 강아지 새끼처럼 세상 사람을 몽땅 죄수로 보는 것 같은 행티였다.≪송기숙, 암태도≫
- 여자를 밝히는 성미는 아니지만 기범은 아내를 꽤나 사랑했던 모양이다.≪홍성원, 무사와 악사≫
- 그들 사이의 갈등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순이는 객담을 못하는 성미다.≪박경리, 토지≫
- 여인의 언성이 뜻밖에도 시비조로 엇나가는 것 같아 이상필은 어이가 없었지만, 그렇다고 그대로 물러날 성미도 아니었다.≪이문구, 장한몽≫
관용구·속담(4)
- 관용구성미가 가시다
- 성미에 거슬려 일어났던 불쾌한 감정이 가라앉다.
- 홀어머니는 잘못한 아들을 심하게 꾸짖고도 성미가 가시지 않는 듯 울고 계셨다.
- 관용구성미(가) 마르다
- 도량이 좁고 성질이 급하다.
- 성미가 마르긴, 그것도 못 참아!
- 속담성미가 닷 발이나 늘어지다
- 성질이 매우 느리고 일손이 굼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성미가 콩밭에 서슬 치겠다
- ‘우물에 가 숭늉 찾는다’의 북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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