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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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세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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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든 城을 모샤 길히 입더시니 셴 하나비 하히 브리시니.≪용가 19장≫
원문: 不識堅城 則迷于行 皤皤老父 天之命兮
번역: 견고한 성이 있음을 모르시어 갈 길이 괴로우시더니 백발의 할아비를 하늘이 부리시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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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衆生이 다 마 衰老야 나히 八十이 디나 머리 셰오 치 디드러 아니 오라 마 주그리니.≪월석 17:47≫
번역: 이 중생이 다 이미 늙어 나이가 팔심이 지나 머리가 세고 얼굴이 찌들어 오래지 않아 죽을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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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톄 니샤 네 이제 머리 셰며 쥬 슬니.≪능엄 2:9≫
원문: 佛言, 汝今, 自傷髮白面皺.
번역: 부처가 이르시되 네가 이제 머리 세며 낯에 주름살이 지는 것을 슬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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뎨 허믈 잇거든 비록 머리 셰니도 다 티더라.≪이륜-옥 31≫
번역: 자제가 허물이 있거든 비록 머리가 센 사람도 다 치더라.
- 髮白 셰다…白髮 허여케 셰다.≪동해 상: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