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형용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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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샘바르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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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殊師利여 믈읫 有情이 貪고 새옴라 제 모 기리고 허러 三惡趣예 러디여 無量千歲 受苦다.≪석상 9:15≫
번역: 또 문수사리여 무릇 유정이 탐하고 샘발라 제 몸을 기리고 남을 헐뜯어 삼악취에 떨어지어 무량천세를 수고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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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믜 生이 本來 모딜오 새옴고.≪월석-중 22:24≫
번역: 그 어미의 생이 본래 모질고 샘바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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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情히 貪고 새옴라 제 모 기리고 허러 三惡趣예 러디여.≪월석 9:33≫
번역: 중생들이 탐하고 샘발라 자기 몸을 기리고 남을 헐뜯어 삼악취에 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