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뒤서끼다
- 활용
- 뒤섞이어[뒤서끼어
- 품사/문형
- 「동사」 【(…과)】【…에】
- 「002」((‘…과’가 나타나지 않을 때는 여럿임을 뜻하는 말이 주어로 온다)) 생각이나 말 따위가 마구 섞이다. ‘뒤섞다’의 피동사.
- 답답한 그가 의혹과 희망이 뒤섞인 근심스러운 소리로 자위 삼아 중얼거렸다.≪이영치, 흐린 날 황야에서≫
- 잡다한 소리들이 뒤섞이면서 녹음은 제대로 되지 않았다.
- 고함 소리에 뒤섞이며 구복이 어멈의 비명 같은 목소리가 또 한 번 상호의 방문을 때렸다.≪한수산, 유민≫
역사 정보
뒤섯기다(17세기~18세기)>뒤섞이다(20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뒤섞이다’의 옛말인 ‘뒤섯기다'는 17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뒤섯기다'는 "몹시, 마구"의 의미인 접두사 '뒤'와 "섞다"의 의미인 '다'에 접미사 '-이-'가 결합된 '섯기다'가 결합한 것이다. 20세기 이후 '섯기다'를 분철 표기 하면서 제1음절 종성 'ᄭ'을 'ᄁ'으로 표기하게 됨에 따라 '섞이다'로 나타나게 된다. 이에 따라 '뒤섯기다'도 '뒤섞이다'로 나타나 현재에 이르렀다. |
|---|---|
| 이형태/이표기 | 뒤섯기다 |
| 세기별 용례 |
|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