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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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살리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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請으로 온 예와 싸호샤 투구 아니 밧기시면 나랏 小民을 사시리가.≪용가 52장≫
원문: 見請之倭 與之戰鬪 若不脫冑 國民焉救
번역: 청으로 온 왜와 싸우시어 투구를 벗기지 않으셨으면 나라의 소민을 살리셨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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冷水는 能히 답 주그닐 도로 사니 權敎ㅣ 能히 煩惱 다료 가비니라.≪법화 2:203≫
원문: 冷水能蘇悶絶, 譬權敎能治煩惱.
번역: 냉수는 능히 답답하게 여기어 죽은 이를 도로 살리니 권교가 능히 번뇌를 다스리는 것을 비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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能히 子息의 善惡을 아니 제 주기고져 며 사고져 호 드르라.≪내훈 3:18≫
원문: 能知子善惡, 試問其母, 聽其所欲殺活.
번역: 능히 자식의 선악을 아니 스스로 죽이고자 하며 살리고자 하는 것을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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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주기며 사며 유셔 거 馮球ㅣ 블러 계더니.≪번소 10:17≫
원문: 賈有蒼頭, 頗張威福, 馮召而勗之.
번역: 사람을 죽이며 살리며 하는 유세를 자못 쓰거늘 풍구가 불러서 경계하더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