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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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쌓이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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塵沙德用이 다 그 中에 사혀시며 百千 神通과 光明괘 다 이브터 닐 닐오 藏이라.≪원각 상1-2:48≫
원문: 塵沙德用並蘊其中, 百千通光皆從斯起, 故云藏也.
번역: 진사덕룡이 다 그 중에 쌓이시며 백천 신통과 광명과 다 이를 쫓아 나므로 이르기를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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藹藹 咸陽ㅅ 都邑에 冠盖 사미 날마다 구루미 사힌 니라.≪두시-초 8:20≫
원문: 藹藹咸陽都, 冠蓋日雲積.
번역: 애애한 함양의 도읍에 관을 쓴 사람이 날마다 구름이 쌓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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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므 제나 일뎡 죽글 거시니 비록 주검 사힌 가온대 이실디라도 일로 보람을 삼으라 더니.≪동신 열7:47≫
번역: 아무 적에나 반드시 죽을 것이니 비록 주검 쌓인 가운데 있을지라도 이로써 보람을 삼으라 하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