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품사
「동사」
분류
「옛말」
「002」두르다’의 옛말.
우리 사미 서르 둘우며 서르 더브사라 니면 됴커니나.≪번노 하:44

원문: 咱們人廝將就廝附帶行時好

번역: 우리 사람이 서로 두르며(참고 양보하며) 서로 더불어 사는 것이 좋거니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