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부엉이

- 품사
- 「명사」
- 분야
-
『동물』
- 「001」올빼밋과의 솔부엉이, 수리부엉이, 칡부엉이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야행성이거나 박모성(薄暮性) 종이 많지만 쇠부엉이같이 낮에 활동하는 종도 있다. 전 세계에 23속 130여 종이 알려져 있다.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부어이(강원, 경상, 전라, 충북, 황해, 중국 흑룡강성), 부어히(강원, 경북, 전남), 부허이(강원, 경상, 충북, 평북, 중국 요령성, 중국 흑룡강성), 부허히(강원, 경북), 부헝(강원), 부흥-이(강원, 경상, 충북, 평안), 뿌엉히(강원), 붕이(경기, 경북), 부행이(경남), 부헹이(경남, 충북, 함남), 부에히(경북), 부엥-이(경북), 부헝-이(경북), 부히이(경북), 붕-새(경북), 부에이(경상, 전라, 함남, 중국 흑룡강성), 부잉이(경상), 부헤이(경상, 함남, 중국 흑룡강성), 부히(경상), 부힝이(경상), 부영이(전라, 함북, 중국 길림성), 버이(전북), 뿌어이(전북), 붜이(충남), 붕에(평남, 함남), 보에(함경, 중국 길림성), 부에(함경), 부예(함경, 중국 길림성), 부헹(함남), 붕헤(함남), 붕혜(함남), 부이(황해)
역사 정보
부(15세기)>부헝이(17세기~19세기)>부엉이(17세기~현재)
설명 | 현대 국어 ‘부엉이’의 옛말인 ‘부’은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부’에 접미사 ‘-이’가 결합한 ‘부헝이’의 예는 17세기 문헌에서부터 확인되나, 16세기 문헌에는 ‘부’의 제1음절 모음 ‘ㅜ’의 영향으로 제2음절에 반모음 w가 첨가된 ‘부’에 접미사 ‘-이’가 결합한 ‘부이’의 예가 나타난다. 19세기에는 ‘부헝이’에서 모음 사이의 ㅎ이 탈락한 ‘부엉이’ 형태가 등장하여 오늘날까지 이르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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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태/이표기 | 부, 부이, 부헝이, 부엉이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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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매체 정보(1)
관용구·속담(5)
- 관용구부엉이 방귀 같다
- 부엉이는 자기가 뀐 방귀에도 놀란다는 뜻으로, 사소한 일에도 잘 놀란다는 말.
- 속담부엉이 곳간
- 부엉이는 둥지에 먹을 것을 많이 모아 두는 버릇이 있다는 데서, 없는 것이 없이 무엇이나 다 갖추어져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부엉이 셈 치기
- 부엉이가 수를 셀 때 반드시 짝으로 하므로 하나가 없어지는 것은 알아도 짝으로 없어지는 것은 모른다는 데서 나온 말로, 세상에 몹시 어두운 사람의 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부엉이 소리도 제가 듣기에는 좋다고
- 세상에 듣기 싫은 부엉이 소리조차도 부엉이가 들으면 듣기에 좋다는 뜻으로, 자기의 약점을 모르고 제가 하는 일은 다 좋은 것으로만 생각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부엉이 집을 얻었다
- 부엉이는 닥치는 대로 제집에 갖다 두어서 거기에는 없는 것이 없다는 데서 나온 말로, 횡재를 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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