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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生死路, 幾度往返, 脚跟, 元來淸淨如空.
번역: 살고 죽는 길에 몇 번을 가고 돌아오는가? 발꿈치는 본디 청정하여 허공같으니라.
원문: 脚令沒踝.
번역: 발을 젖게하되 발꿈치가 잠기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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