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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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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뎌 두던ㅅ 가온 잇도다.≪내훈 2:122≫
원문: 在彼中阿
번역: 저 두둑의 가운데에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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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레 주근 사미 잇거든 살오 두던에 올이고 쇼 나 가져다가 그 주근 사 의 서르 다혀 걸티고.≪구간 1:71≫
원문: 凡有人溺水者 救上岸 即將牛一頭 却令溺水之人 將肚横覆相抵
번역: 물에 죽은 사람이 있거든 살리되 두둑에 올리고 소 하나를 가져다가 그 죽은 사람의 배를 소의 등에 서로 대어 걸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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龐公이 받가리를 그치고 두던 우희 잇거를 겨집과 식은 앏픠셔 기 더니.≪번소 9:91≫
원문: 龐公釋耕於壠上 而妻子耘於前
번역: 방공이 밭갈이를 그치고 두둑 위에 있는데, 아내와 자식은 앞에서 김을 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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龐公이 두던 우희 가 받 가던 거 그치고.≪소언 6:84≫
원문: 龐公釋耕於壠上
번역: 방공이 두둑 위에 가서 밭 갈던 것을 그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