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관형사」
- 분류
-
「옛말」
- 「001」‘모든’의 옛말.
-
낱 머릿터러글 모 하히 얻 十億天에 供養니.≪월곡 상:33≫
번역: 한낱 머리털을 모든 하늘이 얻어 십억천에 공양하니.
-
기 거러 모 니거늘 모 사과 六師왜 보고 마니 몯 이셔 自然히 니러 禮數더라.≪석상 6:30≫
번역: 자늑자늑하게 걸어 모든 데 가거늘 모든 사람과 육사가 보고 가만히 못 있어 자연히 일어나 예수하더라.
-
詩예 오 하히 모 을 내시니.≪소언 5:1≫
원문: 詩曰, 天生烝民.
번역: 시경에 이르기를 하늘이 모든 백성을 내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