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몸보신
- 품사
- 「명사」
- 「001」보약 따위를 먹어 몸의 영양을 보충함.
- 달리는 데 사죄를 할 길이 없기에 몸보신이나 잘하시도록 탕젯값이나마 섭섭잖게 드렸습니다.≪송기숙, 녹두 장군≫
- 올케 언니는 다행히 많이 좋아져서 몸보신만 잘 하면 된다고 병원에서 퇴원을 권유해 천안에 있는 친정에 내려가 있는 중이었다.≪박완서,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하필이면 그날 해거름에 주인 나리의 몸보신에 좋다는 뜸부기 사냥을 나간 남편이 살모사에 물려 늙은 하인의 등에 업혀 왔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 닷새 동안이나 한데서 말뚝잠에 강밥을 먹고 나면 몸이 견뎌 날까 싶잖아 미리 몸보신을 좀 해서 보내야 할 것 같았다.≪송기숙, 암태도≫
- 조준구는 배를 타본 일이 거의 없었지만 몸보신을 잘해 그랬던지 뱃멀미도 않고 가덕 바다를 지나왔다.≪박경리, 토지≫
관련 어휘
- 비슷한말
- 보신(補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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