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맹세하다
- 활용
- 맹세하여[맹세하여](맹세해[맹세해]), 맹세하니[맹세하니]
- 품사/문형
- 「동사」 【…에/에게 …을】【…에/에게 -기로】【…에/에게 -고】
- 「001」일정한 약속이나 목표를 꼭 실천하겠다고 다짐하다.
- 국가에 충성을 맹세하다.
- 아내에게 금연을 맹세하다.
- 그는 형에게 비밀을 지킬 것을 맹세했다.
- 군사와 백성들은 첨사 정발의 여유 있는 태도를 보자 비로소 민심이 단결이 되어 성을 최후까지 지킬 것을 맹세하고 분연히 싸울 것을 결정했다.≪박종화, 임진왜란≫
- 일단 조직이 이루어지면 죽음을 맹세하고 그 조직을 지켜야 할 것 아니오.≪이병주, 지리산≫
- 그는 부모님께 다시는 도박을 하지 않기로 맹세했다.
- 그들은 서로에게 다시는 다투지 않기로 맹세했다.
- 이 자리에서 모두 죽기로 맹세하고 일어서야 합니다.≪송기숙, 녹두 장군≫
- 그는 어머니에게 앞으로 성실하게 살겠다고 맹세했다.
- 그들 부부는 신부님 앞에서 서로 사랑하며 살겠다고 맹세했다.
- 우리는 끝까지 변심하지 말자고 맹세하였다.
관련 어휘
- 비슷한말
- 서맹-하다(誓盟하다)
- 옛말
- 셰-다
역사 정보
셰다(16세기)>셰다(16세기~19세기)>세다(19세기)>맹세하다(19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맹세하다’의 옛말인 ‘셰다’는 16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셰다’는 한자어 ‘맹서(盟誓)’의 한글 표기인 ‘셰’와 접미사 ‘--’가 결합한 것이다. 16세기 이후 종성 ‘ㆁ’가 표기에 쓰이지 않게 됨에 따라 ‘셰다’로 나타난다. 근대 국어 후기에 ‘ㅅ’ 뒤에서 이중 모음 ‘ㅑ, ㅕ, ㅛ, ㅠ’ 등이 반모음 탈락으로 단모음화하는 현상에 따라 ‘셰’가 ‘세’로 바뀌어 19세기에는 ‘세다’로 나타난다. 18세기 이후 제1음절 모음 ‘ㆍ’가 ‘ㅏ’로 변화함에 따라 ‘ㆎ’가 ‘ㅐ’로 변화하게 되면서 19세기에 ‘맹세하다’로 나타나서 현재에 이르렀다. 중세 국어 이래로 ‘맹서(盟誓)’의 ‘서(誓)’는 ‘셔’로도 표기되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에 따라 17세기부터 ‘셔다’가 나타난다. |
|---|---|
| 이형태/이표기 | 셰다, 셰다, 셔다, 세다, 맹세다, 맹세하다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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