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망무가내]
- 품사
- 「명사」
- 「001」달리 어찌할 수 없음.
- 아무리 말려도 막무가내로 덤벼든다.
- 웅보가 그들의 팔을 잡으며 사정을 해 보았으나 그들은 막무가내였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 지난 국회에 이어 이번 국회에서도 ‘막무가내 입법’이 이뤄질 것이란 관측이다.≪한국경제 2020년 6월≫
관련 어휘
- 비슷한말
- 막가내하(莫可奈何), 무가-내(無可奈), 무가-내하(無可奈何)
- 지역어(방언)
- 뚝-따묵기(경남), 무작-배이(경남), 무드럭-가락(경북), 무작배기(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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