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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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관청’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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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正司 宮中 안 마리라.≪내훈 2:102≫
번역: 궁정사는 궁중 주관하는 관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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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마리 百姓의 것 버혀 아 힘 야.≪두시-초 22:49≫
원문: 庶官務割剝.
번역: 여러 관청이 백성의 것을 베어 빼앗음을 힘써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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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會코 믈러올 제 곳 미틔셔 흐러오고 마로 갈 제 버드나못 어즐호라.≪두시-초 6:15≫
원문: 退朝花底散, 歸院柳邊迷.
번역: 조회하고 물러나올 때 꽃 밑에서 흩어져 오고 관청으로 갈 때 버드나무 가에서 정신이 어질하다.
- 마 아 府 마 부…司 마 …寺 뎔 마 시.≪신합 상: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