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망초
- 품사
- 「명사」
- 분야
-
『식물』
- 학명
- Illicium religiosum
- 「004」붓순나뭇과의 상록 활엽 소교목. 높이는 3~5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에 윤기가 있고 특이한 향기가 난다. 3~4월에 잎겨드랑이에서 짧은 꽃줄기가 나와 녹색을 띤 노르스름한 꽃이 피는데 꽃잎이 가늘고 길어서 꽃받침과의 구별이 정확하지 않다.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로 8~12개가 사슬 모양으로 열리어 9월에 익으며 독이 있다. 나무껍질과 열매는 향료용으로 쓴다. 산기슭의 따뜻하고 습한 땅에 저절로 나는데 한국의 진도·완도·제주도,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관련 어휘
- 비슷한말
- 붓순, 붓순-나무, 팔각(八角), 팔각-회향(八角茴香)
역사 정보
초(15세기)>망초(20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망초'의 옛말인 '초'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초'는 한자어 '망초(莽草)'의 한글 표기이다. 16세기 이후 종성 'ᅌ'의 표기가 'ᄋ'으로 바뀌게 됨에 따라 20세기 이후 '망초'로 나타나서 현재에 이르렀다. 15세기 문헌에 나타난 '초'는 '진봉(秦芃)'(秦芃 {망초} 불휘 <1613 동의 3:5ㄱ>)나 '진구(秦艽)'({망초} 불휘 秦艽 <1799 제중 8:9ㄴ>)를 뜻하는 '망초'와는 구별되어야 한다. '망초(莽草)'의 의미인 '초'가 나타나는 같은 문헌에서 '진구(秦艽)'는 '진교'로 나타나기 때문이다(黃牛乳(누른 졋二大盞)秦艽(二兩去苗剉)相和煎至一大盞去滓分溫三服當得결利爲效 누른 졋 두 되와 {진교} 두 움 앗고 사로니와 섯거 달혀 되만 커든 즈 앗고 닐 세헤 화 머그면 반다시 훤히 즈츼여 됴리라 <1489 구간 3:38ㄱ>) |
|---|---|
| 이형태/이표기 | 초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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